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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지 4대 테마관광권역별 개발 -경남매일

등록일: 2007-05-29


경남관광지 4대 테마관광권역별 개발 -경남매일 도, 28일 제4차 관광개발계획 확정 공고… 2011년까지 추진 지정관광지 41·개발예정 19개소에 2조8,000억원 투자 경남관광지가 4대 테마관광권역별로 나뉘어 지역별로 특색 있게 개발된다. 경남도는 28일 2011년까지 5년 동안 관광개발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소 권역별 관광기능 및 지구별 개발계획을 담은 ‘제4차 경남권 관광개발계획’을 확정하고 그 내용을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주5일제 시행에 따른 여가시간 확대와 웰빙문화 정착, 광역교통망의 확충 등으로 급변하는 21세기 관광환경 등을 감안해 반영했다. 또 관광사업지 선정과 선정된 관광지에 대한 종합분석은 물론 환경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협의, 문화관광부의 조정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거쳐 확정했다. 이번 4대 테마관광권역 계획에서는 한려해상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찬란했던 가야문화로 대표되는 경남만의 색깔, 스토리가 담긴 다채로운 관광공간을 형성해 정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연리조트 지역과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경남관광 창출을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경남도를 관광자원과 공간적 특성에 따라 중·동부 도시화 거점과 서부도시화 거점 등 2대 거점으로 나뉘고 이를 4대 관광권역으로 세분화했다. 4대 테마관광권역은 △서부 산악휴양관광권 △도시근교 생활관광권 △동부 산악관광권 △남부 해양관광권 등으로 나뉜다. 중·동부도시화 거점(창원·마산·김해·진해)은 발달된 도시와 문화 및 위락 중심으로, 서부도시화 거점(진주·사천)은 첨단산업도시와 관문의 기능으로, 서부 산악휴양관광권(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은 자연과 생태체험 및 휴양 중심으로, 도시근교 생활관광권(의령·함안·창녕)은 농촌체험과 온천휴양 기능 등을 통한 특성화된 관광산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동부 산악관광권(밀양·양산)은 역사와 문화 및 광역도시연계 중심으로, 남부 해양관광권(통영·거제·고성·남해)은 국제·해양 및 레포츠 기능으로 개발방향을 설정하고 각 권역별 개발컨셉에 걸맞은 관광지 및 관광자원개발계획을 수립해 차별성과 테마성을 갖춘 특색 있는 관광지로 육성해나간다는 전략을 설정했다. 경남도는 이 기간에 도내 지정관광지 22개소와 개발예정 관광지 19개소 등 총 41개소에 대해서 2조8,5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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