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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위천면 '미인대칭 운동' -경남신문

등록일: 2007-05-31


거창 위천면 '미인대칭 운동' -경남신문 거창군 위천면(면장 이재영)이 직원들 간 상호존중과 배려로 업무능률 향상 및 면민 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미인대칭 운동’을 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인대칭’은 미소 짓고. 인사 하고. 대화 나누고. 칭찬하기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공무원들이 관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나 직원 상호간 대인관계 시 웃음으로 상대방에게 먼저 인사하고 칭찬함으로써 서로에게 친숙함과 즐거움을 주고 밝은 사회를 조성해 보자는 취지다. 위천면은 지난해는 ‘111운동(하루에 한 사람이 한 가지씩 칭찬격려하기)’을 펴 좋은 결실을 거뒀다고 자평하고. 올해는 이를 승화시켜 고객만족. 주민감동행정 실현을 위해 ‘미인대칭 운동’을 주요 시책으로 선정해 최근 전 공무원과 면내 기관·단체장 연석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세부추진계획은 제1단계로 면사무소에서의 시범 운영. 제2단계 면내 각급 기관단체에 확산 파급. 제3단계는 범 면민운동으로 승화 발전시킨다는 방침인데. 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홍보 현수막과 스마일 배지 제작. 홍보전단 배포. 유공자 표창 등도 할 계획이다. 위천면은 지난 4월과 5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미인대칭 운동을 시범운영한 결과, 직원 상호간의 친밀감 및 유대강화로 업무능률이 향상됐으며 면민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이재영 면장은 “이 운동이 뿌리를 내리면 조직 구성원간의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로 경직된 분위기가 쇄신되고 이기주의 극복 및 상호 활발한 의사소통으로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마을단위 소지역주의와 개인주의가 없어지고 면민화합 분위기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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