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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국기에 대한 맹세' 바꾼다(종합2보) -연합뉴스
등록일: 2007-05-31
25년 만에 `국기에 대한 맹세' 바꾼다(종합2보) -연합뉴스 행자부 "변화된 시대상황 반영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이강원 기자 = 지난 25년 동안 국기에 대한 경례 때 실시됐던 `국기에 대한 맹세' 문안이 시대변화에 맞춰 새로운 내용으로 바뀔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30일 "국기에 대한 맹세의 문안을 국민 의견을 모아 새롭게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자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행자부 홈페이지(www.mogaha.go.kr), 참여마당 신문고(www.epeople.go.kr),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happymogaha),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happymogaha)와 팩스(02-2100-4091)를 통해 국민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정부가 마련한 홈페이지에 접속해 맹세 문안을 새로 만들어 제시하면 된다. 행자부는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서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 국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사랑과 자유와 평등의 이름으로 국민의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정의와 진실로써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등 예시문을 제시했다. 황인평 행자부 의정관은 "지난 25년간 국민의례의 일환으로 사용돼 왔던 '국기에 대한 맹세' 문안을 변화된 시대상황과 국민적 여론을 수렴해 바꿀 계획"이라며 "예시문은 참고용일 뿐이며 국민 누구나 창의적인 내용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지난 72년 8월 당시 문교부에서 학생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나 82년 10월부터 국무총리 지시로 국민의례의 일환으로 사용됐으며, 84년 2월부터는 대통령령으로 규정돼 지금까지 실시돼 왔다. 행자부는 여론 수렴 결과를 반영해 오는 7월께 새 문안을 확정, 시행할 계획이다. 최근 행자부가 실시한 국기에 대한 맹세 관련 여론조사에 따르면 맹세가 현행대로 유지돼야 한다는 의견은 75%에 달한 반면 폐지는 14.6%에 그쳤다. 하지만 맹세 문안의 수정 여부를 놓고는 현행 유지는 44%, 시대상황에 맞게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은 42.8%로 팽팽했다. 행자부는 "여론조사 결과, 맹세문의 수정을 지지하는 층이 학생과 청.장년층에 집중돼 있어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문안을 수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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