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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지산리 주민들 폐기물 처리시설 반대 집회

등록일: 2005-08-30


지난 8월 29일 남하면 지산리 주민 200여명은 거창읍 사무소 앞 공터에서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반대한다며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이 들어서려는 터는 마을 상수원의 상류에 위치할 뿐 아니라 축사와 마을에 가까이 있어 생활에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산 마을은 진입로가 좁은데다 심하게 굽은 곳이 많아 폐기물을 실은 큰차나 건설 장비를 실은 차들이 빈번하게 오가게 되면 농사일에 지장은 물론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고 한다. 이들은 아침 11시께 군수를 만나 이러한 우려와 반대의 뜻을 전한 뒤 군으로부터 주민들의 우려에 공감하며 처리업체의 대표를 만나 주민들의 입장을 수용할 것을 설득하겠다는 답변을 들은 뒤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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