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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6-04
<청주 `원흥이 두꺼비' 이상증세..왜>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 흥덕구 산남3 택지개발지구 내 `두꺼비 생태공원'인 원흥이 방죽 아래 습지에서 `몸통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두꺼비' 등이 잇따라 발견돼 환경단체가 원인 파악에 나섰다. 3일 청주지역 환경 단체인 `원흥이생명평화회의'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께부터 원흥이 방죽 아래에 올해 새로 조성된 산란지에서 몸통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두꺼비 올챙이'와 등에 작은 뿔 모양이 나타난 `새끼 두꺼비' 등이 잇따라 발견됐다. 이 단체는 산란지에 있던 올챙이의 80% 가량에서 이상 증세가 발견됐고 이 가운데 20% 가량이 죽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챙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증세가 발견됨에 따라 이 단체는 지난 달 17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고 같은 달 21일에는 충북대 산학협력단에 토양오염 조사를 맡겼다. 검사 결과, 원흥이 방죽 수질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좋아졌고 올챙이의 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카드뮴과 납, 수은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반면 새로 조성된 산란지에서는 카드뮴(0.005㎎/ℓ)과 납(0.10㎎/ℓ)이 검출됐을 뿐만 아니라 아연과 철, 알루미늄 수치도 방죽 것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이 산란지에서 검출된 납과 카드뮴이 올챙이를 집단 폐사시킨 것 아니냐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 단체는 납과 카드뮴이 올챙이 집단 폐사의 한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전염병이나 유전적 원인에 의한 폐사 가능성 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상 증세가 발견된 이후 양서류 및 중금속 독성 전문가 등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기생충 감염과 화학물질 노출, 바이러스, 유전적 요인 등도 이상 증세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단체는 전문가 등에게 이상 증세를 보인 두꺼비 조직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청주시와 한국토지공사 충북지역본부 등과 협의해 정밀 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방죽에 있던 올챙이에서는 이상 증세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며 "습지에서 납과 카드뮴이 검출된 원인은 물론 올챙이가 이상 증세를 보인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만간 전문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공은 두꺼비 서식지인 원흥이 방죽 일대에 82억 원을 들여 두꺼비 생태공원을 작년 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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