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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지산리 건폐물 처리장 조성 `난항' -경남신문

등록일: 2005-08-31


거창 지산리 건폐물 처리장 조성 `난항' -경남신문 주민, 반대투쟁위원회 결성 실력 행사 환경업체가 거창군 남하면 지산리에 건축폐기물 처리장을 조성하려는데 대해 마을주민들이 반대투쟁위원회를 결성. 집단으로 실력행사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본지 9일자 8면 보도) 지산리 건축폐기물처리장 조성반대 투쟁위원회(위원장 이재구)는 지난 29일 거창군청 앞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폐기물 처리장 조성을 반대하는 집회를 갖고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모 환경업체가 조성하려는 건축폐기물 중간처리장이 마을상수원에 위치해 수질오염이 우려되는데다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분진. 소음에다 대형차량 통행으로 인한 교통문제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거창군은 주민들을 위해 건폐물 처리장을 허가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이 건폐물 중간처리장은 모 환경업체가 지난해 7월 남하면 지산리 일대 4천500여㎡에 조성키 위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군이 반려하자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 승소판결을 받아 사업을 추진중인데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군의 허가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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