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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왜 대립각 세우나 -경남신문
등록일: 2007-06-07
환경단체 왜 대립각 세우나 -경남신문 `람사총회 보이콧' 창원환경포럼 불참선언' 등 "행정기관 이중 잣대 개선" - "구성원 세대교체 마찰" ‘람사총회 보이콧’. ‘창원환경포럼불참선언’ 등 환경단체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람사총회유치와 창원시 환경수도선언 등과 관련.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던 도내 환경단체들이 람사총회 보이콧과 창원시환경포럼 불참선언. 창원 생태하천복원사업 논란 등 연이어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지난 수년간 환경단체들이 경남도와 함께 람사총회유치에 앞장서 왔고. 창원시 환경수도만들기에 협력해 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이유가 무엇일까. 환경단체 관계자들은 대체적으로 경남도와 창원시 등 행정기관의 환경에 대한 이중적 잣대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환경단체 본래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들은 그동안 행정기관의 환경문제에 대해 단체 관계자가 적극 참여해 양측의 갈등보다는 협력관계를 통한 정책의 변화를 시도해 왔지만 개발논리에 묻힌 행정기관의 자세는 변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특히 환경의식 변화를 위해 람사총회까지 동참했지만 경남도는 오히려 연안매립에 앞장서는 등 말로만 환경이고 뒤로는 훼손을 부추기고. 창원시도 환경수도를 내세우면서도 주남저수지 일대에 공단조성을 시도하는 등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환경단체 A씨는 “행정기관의 행태를 보면 마치 환경단체는 시끄러우니 자리하나 마련해 구색만 갖추자는 단순한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때문에 최근의 목소리는 환경단체가 다시 제 위치로 돌아가 행정기관과 건전한 견제와 긴장관계를 가지자는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일 뿐이다”고 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 같은 입장변화가 도내 환경단체구성원들의 세대교체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도내 대표적 환경단체인 마창환경운동연합은 총회무산에 따른 내홍으로 오랫동안 활동했던 환경활동가 일부가 직책에서 물러나고 비교적 젊은 활동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당시 내홍과정에서는 기존 환경단체활동가와 행정기관과의 지나친 협력관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어쨌든 연안발전특별법. 골프장건설 붐. 공단조성 등 행정기관의 잇단 개발정책 등이 나오면서 이를 견제하려는 환경단체들의 제 목소리 내기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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