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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진주~거제 간 철도 개설 추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 -경남매일

등록일: 2007-06-11


대전~진주~거제 간 철도 개설 추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 -경남매일 추진위, 13일 진주시청서 세미나 개최 낙후된 남부내륙과 남해안 발전을 위해 진주지역에서 대전~진주~거제 간 철도개설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가운데 이 구간 철도 개설 추진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대전~진주~거제 간 철도개설 추진위원회(위원장 혜일스님)는 13일 오후 4시 진주시청 3층 회의실에서 관련 시·군관계자, 도·시의원, 상공회의소, 시민단체, 학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개설 추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추진위 고문인 김창학 교수(진주산업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신민호 박사(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가 ‘국가 성장 동력으로서의 철도교통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며,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추진위원장인 혜일스님(진주 연화사 주지)은 “이제 우리는 국가의 먼 미래를 위해 60여 년 전 남의 손에 의해 추진되다 중지된 대전~진주~거제 간 철도 네트워크 구축을 우리 손으로 이룰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혜일스님은 “2005년 대전~진주~통영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현재 남해안을 연결하는 남부내륙지방의 물류이동은 다소 해소됐지만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과 남부내륙, 남해안을 연결하는 고효율 복합수송기능을 갖춘 비용절감형 물류체계인 철도 네트워크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지역 종교인과 학계, 기업인 등 12명으로 구성된 순수 민간차원의 이 단체는 대전~금산~무주~장수~함양~산청~진주~고성~통영~거제를 잇는 220km 가량의 철도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 단체는 이 구간 철도가 개설될 경우 4개 시·도(대전·충남·전북·경남), 17개 시·군(금산·무주·장수·남원·함양·산청·합천·거창·의령·함안·진주·사천·하동·남해·고성·통영·거제)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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