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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노당 "자원화시설 악취 '죄송'"(종합) -연합뉴스
등록일: 2007-06-12
울산 민노당 "자원화시설 악취 '죄송'"(종합)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울산 북구 중산동 음식물쓰레기자원화시설에서 악취가 지속적으로 일어나 주민들의 '시설 폐쇄' 여론이 높아지자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이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 민노당은 북구청이 음식물쓰레기자원화시설을 추진, 건립하던 당시 조승수ㆍ이상범 전 구청장들이 소속돼 있던 정당이다. 민노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음식물자원화시설로 인해 상처받은 주민들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민노당은 지난달 23일 울산발전연구원이 발표한 북구 중산동 음식물쓰레기자원화시설의 악취에 대한 용역 결과를 인용하며 "시설을 입안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주민과의 갈등에 경각심을 갖고 시설 운영을 잘 하면서 신뢰를 회복하고자 했으나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악취 분석 용역결과 발표에서 부실시공과 운영으로 악취의 주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이 배출 허용기준치보다 8배가 검출되는 등 기준치 이상의 악취가 배출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북구 중산동 주민들은 지속적인 악취 민원을 제기하며 이 시설의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민노당은 "주민과 구청 간 배심원제 추진에 따라 시설 준공 합의, 주민지원협의체 활동과 감시단 활동 등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민주적 운영을 위한 노력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시설로 인해 주민에게 상처만 남겼다"며 "이후 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의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초당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북구 음식물쓰레기자원화시설은 지난 2003년 12월 건립이 추진되기 시작한 이래 악취 가능성 등으로 인해 주민들과의 갈등을 겪은 뒤 '배심원제'를 통해 시설준공을 합의한 뒤 지난 2005년 7월 7일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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