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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거제 철도 촉구 분위기 고조 -경남일보

등록일: 2007-06-15


대전~거제 철도 촉구 분위기 고조 -경남일보 15일 경유 희망 11개 시군 첫 한마음대회 거창 하동 의령 등 타지자체도 동참 밝혀  대전~진주~거제 간 철도개설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기존 철도경유가 전망되는 11개 시·군뿐만 아니라 철도경유를 희망하는 하동군을 비롯한 의령·함안군 등 인근 자치단체까지 확산되고 있다.  대전~거제 간 철도 조기 개설을 촉구하기 위해 대전과 충남, 전북, 경남 등 철도가 지나가는 11개 구·시·군이 참여하는 ‘제1회 한마음대회 함양군수배 물레방아 축구대회’가 16일 함양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등 철도개설을 염원하는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한마음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하동군이 철도개설 촉구 움직임에 적극 동참을 선언했으며 의령군과 함안군도 함께 할 뜻을 밝히는 등 대전~진주~거제 간 철도개설 촉구 움직임이 범 도민차원으로 확산되고 있다.  16일 열리는 한마음대회에는 대전~진주~거제 간 철도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대전동구,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장수군, 함양군, 산청군, 진주시, 사천시, 고성군, 통영시, 거제시 등 11개 구·시·군이 참여하는 축구대회를 열어 철도개설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특히 이날 한마음대회에서는 11개 구·시·군 단체장 등 관계자들은 간담회를 갖고 각 자치단체나 기관별로 철도개설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철도 개설에 대한 지역민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대전~진주~거제 간 철도 개설 촉구 운동에 이들 11개 자치단체뿐만 아니라 도내에서는 하동군과 의령·함안군은 동참키로 하는 한편 거창군도 노선 방향에 따라 동참할 뜻을 밝히는 등 범 도민 운동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하동군의 경우 조유행 군수가 직접 해당부서 관계자들에게 하동군도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지시까지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철도가 개설된다면 하동지역으로 노선이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향후 철도개설과 관련한 행사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라는 지시를 받아 현재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거창군 관계자는 “현재 정부차원에서 계획 중인 진주~김천 간 철도 건설 계획이 진주~대전으로 변경될 경우 거창군은 제외되게 된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노선이 변경되더라도 대전~금산~무주를 거쳐 거창지역을 통과할 경우 철도개설 촉구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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