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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두꺼비 이상증세는 콘크리트 탓" -연합뉴스
등록일: 2007-06-15
"청주 두꺼비 이상증세는 콘크리트 탓"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 산남3 택지개발지구 내 `두꺼비 생태공원'인 원흥이 방죽 아래 습지에서 `몸통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두꺼비'가 발견된 것은 콘크리트 독성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15일 청주지역 환경 단체인 `원흥이 생명평화회의'에 따르면 지난달 10일께부터 원흥이 방죽 아래에 올해 새로 조성된 산란지에서 몸통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두꺼비 올챙이와 등에 작은 뿔 모양이 나타난 `새끼 두꺼비' 등이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원인 규명을 위한 실험을 실시했다. 이 단체가 한국교원대양서류 팀과 함께 한 실험은 물 5ℓ에 인근 공사장에서 구한 콘크리트를 각각 60g, 100g, 140g, 180g 넣은 뒤 두꺼비 올챙이 10마리를 풀어 놓은 수조, 물 5ℓ와 콘크리트 60g, 방부 처리된 목재, 두꺼비 올챙이 10마리를 넣은 수조를 관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결과 콘크리트만 넣은 수조에서 `몸통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두꺼비'가 나타난 뒤 대부분 죽었으며 콘크리트와 방부 처리된 목재를 함께 넣은 수조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 단체 관계자는 "실험 결과 콘크리트의 독성이 올챙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콘크리트의 어떤 성분이 올챙이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전문기관에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콘크리트 독성 이외에 바이러스 감염 등 다른 원인으로 이상 증세를 일으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서울대에 정밀 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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