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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20만 확보 역대 최대 자신" -도민일보
등록일: 2007-06-22
"관객 20만 확보 역대 최대 자신" -도민일보 19회 거창국제연극제 내달 27일 개막 확정 "단순히 실내극을 야외로 옮기는 게 아닙니다. 야외극만이 지닌 고유의 장르성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작품성은 물론이고 피서 온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연극을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고자 합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제인 '거창국제연극제'가 오는 7월 27일 개막해 8월 15일까지 장장 20여일에 이르는 기간동안 '순결한 욕망, 그 끝없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거창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거창군과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는 21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만 관객 확보"를 자신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거창국제연극제는 국내외 10개국에서 50개 팀이 참가해 총 210회의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이들 작품들은 가족극을 중심으로 실험극·마당극·뮤지컬·발레·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었다. 여기에 더해 음악적 연극·미술적 연극·문학의 연극화를 시도하는 등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들게 된다. 또 기존 수승대 내 10곳의 야외극장은 물론, 금원산휴양림을 비롯해 거창군 일원 5곳에 숲극장을 운용하기로 했다. 낮 시간 동안 '숲 극장'에서 피서객들에게 야외공연을 선보여, 그들로 하여금 수승대로 발걸음을 옮기게 한다는 복안인 셈이다. 세계 초연 제작발표회와 야외극의 장르화를 꾀하는 학술세미나, 그리고 청소년 연극아카데미·연극 도서전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배치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거창국제연극제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인 수상무대 '무지개 극장'에서의 무료 공연도 구미를 당기고 있다. 갈수록 참여 열기가 뜨거운 국내 경연참가작에는 총 47편의 작품이 응모해 17편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대상작에는 지난해보다 2배가 늘어난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국내의 내로라하는 극단들이 초청되는 국내공식 초청작에는 인천시립극단·부산시립극단·경기도립극단 등 기량을 검증받은 단체들이 각각 <한여름 밤의 꿈>·<결혼>·<수전노>를 선보인다. 2006년 한국 연극계를 평정하다시피 한 연희단 거리패의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22편의 수준 높은 작품이 매일매일 공연될 예정이다. 이종일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장은 "거창국제연극제의 가장 큰 의미 중 하나는 자연의 힘과 야성을 연극에서 적극적으로 담아내면서 역동적인 무대언어를 개발한다는데 있다"며 관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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