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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거창.함양.산청군 "산악관광벨트 만들자" -경남신문

등록일: 2007-06-22


합천.거창.함양.산청군 "산악관광벨트 만들자" -경남신문 경남도의 균형발전과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도 차원에서 대형 산악관광 프로젝트가 추진돼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합천과 거창·함양·산청 등 도내 서북부지역 4개 군의 기획실장들은 지난 19일 오전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현안 공동대처를 위한 첫 번째 행정실무협의회를 갖고 가야산과 황매산·지리산·덕유산 등을 연계하는 산악프로젝트의 마련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4개 군 기획실장들은 “경남도가 한정된 자원을 남해안 프로젝트와 거가대교 건설 등에 치중한 나머지 서북부지역은 계속 개발 소외지대로 남아있다”며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이 같은 발전방안을 경남도에서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열린 실무협의회는 지난 5월17일 서북부지역 4개 군 군수들이 모여 낙후지역 개발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하고 실무회의를 통해 공동 발전방안을 수립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기획실장들은 앞으로 한차례 더 실무협의회를 열어 산악관광형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각 군별 세부계획을 조정한 뒤 이를 군수들에게 보고해 경남도지사에게 전달할 건의안으로 확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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