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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거창지역협, 자원봉사 최우수 -연합뉴스

등록일: 2007-06-22


범죄예방 거창지역협, 자원봉사 최우수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경남 거창지역협의회(회장 표길종)가 자원봉사 전국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20일 경기도 과천시 시민회관에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에서 주관하고 법무부, KBS,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07 밝은 사회를 위한 범죄예방 전국 한마음대회'에서 거창지역협의회가 자원봉사부문 최우수 단체상을 받았다. 협의회는 지난 96년부터 해마다 비행청소년 1일 현장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호관찰대상자와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달 재정지원 및 선도 상담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이모되어주기운동'과 갱생보호대상자 취업알선, 장학금 지원, 불우이웃돕기, 범죄예방 홍보 교통질서 캠페인, 수능 수험생 특별수송, 유원지 정화활동, 태풍피해 복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동참하고 야간순찰대를 조직, 매주 월.수.금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야간순찰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협의회 회원들은 수상 후 거창지청장을 역임한 김경수 대검찰청 홍보기획관이 마련한 오찬에 초대돼 수상을 축하 받았으며 대검 내 심리분석실, 인터넷범죄수사센터 및 문서 감정실, 유전자 마약감식실 등을 견학했다. 김성호 법무부장관은 "사회개방과 경제적문제 등으로 청소년들의 범죄가 다양화되고 늘고 있다"며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범죄예방위원 및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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