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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운기 사고 잇따라..3명 사상 -연합뉴스

등록일: 2007-06-22


경남 경운기 사고 잇따라..3명 사상 -연합뉴스 (창녕.거창=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19일 경남 창녕과 거창에서 경운기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다. 이날 오후 6시12분께 경남 창녕군 유어면 풍조리 신운마을 앞 1차선 도로에서 최모(43)씨가 운전하던 1t 트럭과 황모(51)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충돌, 황씨가 숨졌다. 최씨는 경찰에서 "마을 앞을 지나던 중 경운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급히 제동을 걸었으나 미처 피하지 못해 부딪혔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48분께에는 거창군 가북면 박암리의 한 농로 언덕길에서 손모(74)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농로 옆 개울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손씨와 경운기에 타고 있던 손씨의 부인 이모(75)씨가 경운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다. 손씨는 경찰에서 "짐칸에 물을 가득 싣고 언덕을 오르다가 변속기를 바꾸는 과정에서 경운기가 밀리면서 개울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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