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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행정서비스 '새올' 진주서 시작 -경남일보

등록일: 2007-06-25


전자행정서비스 '새올' 진주서 시작 -경남일보 23일까지 경남도 전 시·군 본격가동  앞으로 핸드폰, PDA, RFID(전자태그) 등 최신 정보기술 기반을 활용, 시·군 행정 서비스를 현장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2005년도부터 개발해온 '새올행정시스템'을 오는 7월 23일까지 전국 232개 시군구에서 순차적으로 개통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새올행정시스템'은 대국민서비스의 중심지인 전국 시·군·구청의 주요 업무를 수행하는 시·군·구행정정보시스템의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고 올곧은 행정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경남도내에서는 25일 진주시를 시작으로 7월2일 마산시,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7월9일 김해시, 진해시, 창원시, 고성군, 함안군, 7월16일 밀양시, 사천시, 남해군, 산청군, 양산군, 의령군, 7월23일 거제시, 통영시, 창녕군, 하동군 순으로 가동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새올행정시스템'은 위생, 환경, 지역산업, 자원봉사, 내부행정, 감사, 법제, 의회 등 8개 행정 분야의 업무처리와 이를 지원하는 7개의 기본시스템(생산행정관리, 보고통계, 정보연계, 행정업무통합창구, 전자민원창구, 협업창구, 현장행정지원)으로 구성된다.  행자부는 '새올행정시스템'의 개통으로 시·군·구 및 읍·면·동 관계 공무원들은 단일화된 행정업무통합창구를 이용, 대부분의 행정업무를 통합해 처리하게 돼 업무편의를 높이고, 업무처리 방식도 기존 대장 중심의 수작업병행 업무처리방식에서 프로세스 중심의 전자 처리방식으로 개선됨에 따라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관내·외 유관기관시스템과의 정보공동활용이 강화(약 2000여종)돼 행정업무처리의 효율이 높아지고 대민업무에 있어서도 민원첨부서류가 감소되며, 민원인의 관공서 방문횟수가 크게 감축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행자부는 신구시스템의 전환에 따른 대민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묶어 권역별 합동지원 체계를 비상 가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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