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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재생 에너지 발전설비 추진 -경남일보

등록일: 2007-06-28


양산시 신재생 에너지 발전설비 추진 -경남일보 열분해용융방식 자원회수시설 검토  양산시가 국내 최초로 양산신도시에 건설 중인 열분해용융방식의 자원회수시설 내에 소규모 발전설비 설치를 추진 중이어서 고유가 시대에 신재생 에너지 이용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올해 11월경 준공되는 양산신도시 자원회수시설에 30억 원 정도를 들여 전력생산이 가능한 소규모 발전설비 설치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건설 중인 자원회수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면 쓰레기를 열분해 용융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열을 이용해 시간당 16-23톤가량의 증기가 생산되며, 이 증기를 이용해 터빈을 가동할 경우 하루 1천㎾, 연간 7억원 가량의 전력생산이 가능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국최초 열분해 용융방식의 자원회수시설 건설 및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실시 등으로 선진 청소행정을 펼치고 있는 양산시는 이번 자원회수시설 내 발전설비 설치로 다시 한번 전국 자치단체의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계획대로 자원회수시설에 소규모 발전설비가 설치될 경우 버려지는 열을 이용, 전력을 생산하여 자원회수시설과 전망타워, 주민편익시설에 사용되는 연간 11억 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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