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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세곳 '특성화전문계고' 선정 -경남일보

등록일: 2007-06-28


고교 세곳 '특성화전문계고' 선정 -경남일보 마산공고, 경남해양과학고, 경남항공고 5년간 1~3억원 정부지원금 받아  마산공고, 경남해양과학고, 경남항공고가 '특성화 전문계고'로 선정돼 향후 5년간 매년 1억~3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5일 '산업별 정부부처에 의한 특성화 전문계고 육성 사업'에 의한 지원 대상학교 공모결과, 전국에서 63개의 전문계고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산공고는 중소기업청, 경남해양과학고는 해양수산부, 경남항공고는 특허청의 지원을 각각 받게 된다. 선정 학교에는 관련부처로부터 매년 1~3억원의 지원금이 5년간(2008~2012년) 제공되며, 학교, 교육청, 관련부처가 공동 참여해 산업현장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로 전환된다.  이들 학교에 대한 주요 지원 계획에는 ▲특성화 관련 학과로 개편, 관련교재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특성화 운영 경비 지원 ▲외부 교육 전문기관(전문·기능대, 직업훈련기관, 민간 교육기관, 연구소 등)에 위탁교육 및 산업체 현장체험 학습 지원 ▲기업체CEO,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 강사 초빙 및 산학겸임교사 활용 ▲전문계고생 대상 계절학기 수업참여, 산학협력 동아리 활동 및 교원의 기술재교육 연수 ▲산학협력, 교육과 훈련의 연계 등 개방적 운영을 위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학교 우선 지정 계획 등이 포함된다. 특히 경남해양과학고는 어촌에 정착, 지역사회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수산전문인력의 조기 육성과 어촌지역사회 교육 중심 지역별 거점 수산고로 육성되며, 해수부, 교육청, 교육부와 2년간(2008~2009년) '공동운영' 후 타당성 평가·분석을 거쳐 2010년부터 국립으로의 전환이 추진된다.  정부는 또 전국 수산관련 학교에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을 위한 별도의 재원(2억 원 내)을 투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후 수산해양분야 기간산업을 더욱 확고히 하고, 풍요로운 복지 어촌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올 9월 이후에는 국방부(10개교), 농림부(10개교), 정보통신부(5개교), 문화관광부(2개교) 지원 특성화 학교 선정 작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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