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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우리는 왜 빼나" 군민들 강한 반발 -도민일보
등록일: 2007-07-04
[거창]"우리는 왜 빼나" 군민들 강한 반발 -도민일보 수자공, 부산·경남권 상수도 개발계획 이해당사자 거창 배제 한국 수자원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경남권 광역상수도 개발계획과 관련, 용역 추진과정에서 거창군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지역 내 반발이 일고 있다. 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건교부와 한국수자원 공사는 부산·경남 지역 상수원수의 취수를 대부분 3급수 수준인 낙동강에 의존함에 따라 대체수원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05년 8월부터 국토연구원에 합천댐을 광역상수원으로 하는 용역을 의뢰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7월 한국수자원공사가 연 사업 시행방안 기본조사 중간 보고회에 부산시와 경남도 합천군만 참석시킨 채 이해당사자인 거창군에는 통보조차 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측이 의도적으로 거창군을 배제했다는 의혹이 더해지면서 지역에서는 격앙된 분위기와 함께 조직적인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5월 건교부가 거창군에 용역보고서에 대한 의견 수렴을 요구해 오면서 밝혀진 것으로, 용역 보고서에는 급수계획 검토, 댐 용수 배분, 취수지점 선정을 비롯해 합천댐 물 배분에 대한 갈등요인 분석 및 도출 등과 함께 가장 중요한 합천군 기준 연간 15억여 원을 지원하는 경제적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이 계획은 앞으로 상·하류 지자체간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며 인근 합천군과 지역환경단체의 반대로 현재 유보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거창군 환경단체 관계자들은 "해당지역에 대한 경제적 지원액으로 부산 인근 낙동강 주변에서 취수원을 찾으면 될 것 아니냐"며 "낙동강이 3급수에서 2급수로 개선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낙동강 살리기의 일환으로 접근할 문제이며, 대체수원은 부산권역 주변에서 개발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상림리에 사는 조 모(48)씨는 "개발제한으로 지역발전의 결정적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한데도 이 같이 밀실행정으로 추진하는 작태는 거창군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격앙된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거창군은 합천댐의 상류지역에 위치함에 따라 직ㆍ간접적인 피해가 예측됨에도 보고회에 거창군에는 참석하라고 통보하지도 않고 보고서 내용에도 피해예측, 협상대상, 지원대상 등에 누락되어 있다"며 "경남도와 합천군에서 거창군을 포함시킬 것을 건의하였음에도 반영이 안 된 것은 본 용역 보고서 작성에 대한 저의를 의심케 한다"고 성토했다. 이에 따라 우선 군은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합천댐 광역상수도 설치 반대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군의 강경한 입장을 담은 반대의견 공문과 함께 군수의 항의 서한을 통해 취수지점 선정과 관련 없이 황강 또는 합천댐을 취수원으로 하는 발상에 대해 반대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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