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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 25곳 중 6곳 '불량' -경남신문

등록일: 2007-07-05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 25곳 중 6곳 '불량' -경남신문 경남도내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 25곳을 현장 점검한 결과. 1/4인 6개 업체가 ‘불량’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남도교육청 학교급식점검단은 지난 6월 한 달간 식재료 납품업체 300여 곳 중 자원 신청한 25개 업체(수산물 2. 육류 8. 김치 5. 농산물 9. 구근류 1개 업체)의 작업장 청결상태. 식자재 보관 상태.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제도) 지정 여부. 직거래 실적 등 11~12개 항목에 대한 현장검사를 했다.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는 90점 이상이 3개 업체. 80점 이상~90점미만 9개 업체. 70점 이상~80점미만 7개 업체. 60점 이상~70점미만 3개 업체. 50점 이상~60점 미만 3개 업체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50~60점대인 6개 업체 대부분은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제도) 지정을 받지 않았거나 작업장 청결상태. 식자재 보관상태. 급식품 수송차량 상태. 위생교육 이수 여부. 홈페이지 정보 제공. 기타 특색사업 등이 불량하거나 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교육청 급식담당 관계자는 “그동안 학교 급식소에 비해 급식자재의 위생관리상태가 문제돼 왔기 때문에 학교급식점검단이 업체의 신청을 받아 현장점검을 했다”며 “업체별 경쟁적 평가보다는 문제점을 지적. 개선하는데 의미를 뒀다”고 밝혔다. 또한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 일선 학교의 업체 선정 과정에 자율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하반기 중으로 문제가 있던 업체를 다시 찾아가 관리 상태의 개선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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