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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66% "시의회 아직 멀었다" -국제신문

등록일: 2007-07-09


시민 66% "시의회 아직 멀었다" -국제신문 출범 1년 여론조사… 공무원 52% "변화 있었다" 유급제 시행에 따른 높은 기대감을 안고 출발한 부산시의회의 지난 1년 간 활동에 대해 시민들은 여전히 냉소적인 평가를 내렸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제5대 지방의회 출범 1주년을 맞아 부산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해 시민 공무원 시의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163명 가운데 36%가 '그저 그렇다'고 답했고 30%의 시민이 '대체로 또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 응답하는 등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고 8일 밝혔다. 조사 결과 '대체로 또는 매우 변했다'는 응답은 25%에 그쳤다. 반면 조사 대상 공무원(202명)의 절반 이상인 52%가 '대체로 또는 매우 변했다'고 답해 시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시의원(14명)들의 79%도 '대체로 또는 매우 변했다'고 자평했다. 이번 조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조사대상 시민의 64%와 공무원 58%가 이달부터 실시되는 주민소환제도가 지방의회에 '매우 또는 대체로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응답한 대목이다. 시의원들도 57%가 대체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해 주민소환제도가 의정활동에 미칠 영향이 크다는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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