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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진주 간 철도 개설 서둘러 달라" -도민일보
등록일: 2007-07-16
"김천~진주 간 철도 개설 서둘러 달라" -도민일보 합천군의회 건의문…"국가기간종합철도망 계획 반영된 것" 합천군의회가 김천~진주 간 철도개설 사업을 서둘러야 한다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합천군의회(의장 유도재)는 13일 제142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지난 98년 국가간선도로망 계획 타당성 용역조사를 통해 확정된 김천~진주 간 철도 개설사업을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건의문은 합천군의회 의원 전원이 발의하여 채택한 것으로,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대전~거제 간 철도개설을 요구함에 따라 당초 계획된 김천~진주 간 철도개설사업에 영향을 줄 것 우려해 뜻을 모았다. 의원들은 "김천~진주 간 철도개설사업은 정부의 국가간선철도망계획 및 국가기간종합철도망계획에 반영된 것"이라며 "노선거리 117Km로 가장 경제적이며 교통망이 낙후된 경남 서북부 인근 지역의 철도 이용을 활발히 해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여론몰이로 김천~진주 간 철도개설사업을 늦추거나 변경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하야 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 건의문을 국회, 기획예산처, 건설교통부, 경남도에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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