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솔잎혹파리 방제 약물중독 인부 숨져 -연합뉴스
등록일: 2007-07-18
솔잎혹파리 방제 약물중독 인부 숨져 -연합뉴스 인명피해 속출..안전대책 마련 시급 (평창=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솔잎혹파리 방제작업을 하던 인부가 약물(농약) 중독으로 병원 치료 중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나 산림당국의 대책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17일 동부지방산림청 등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작업에 투입됐던 이모(67.평창군)씨가 약물중독 증세를 보여 원주기독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지난 12일 숨졌다. 이씨는 지난 달 8일부터 26일까지 20여 일 간 평창군 도암면 일대에서 이뤄진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등 산림방제 작업에 투입됐으며, 농약성분에 의한 약물중독으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이처럼 지난 한 달 간 영월과 평창, 태백 등지에서 솔잎혹파리 방제작업 중 농약중독 증세로 치료를 받았거나 치료 중인 작업 인부는 현재까지 8명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사업을 발주한 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 등은 안전교육과 해독제 및 방제복 지급에 그치고 있을 뿐 작업 인부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이나 약물중독 검사 등 적극적인 안전대책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의 경우 6월 1일부터 지난 5일까지 9개 영림단과 1개 법인회사 등에서 하루 평균 300여명을 투입, 국유림 2천300여ha에 대한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작업을 벌였으나 사업기간 내내 단 한 번도 약물중독 검사 등은 실시하지 않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고 예방 등 안전을 위해 약물중독 검사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방제작업이 10~15일로 비교적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이뤄지다 보니 약물중독 검사를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