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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농촌 귀향 정부가 돕는다 -연합뉴스

등록일: 2007-07-18


도시민 농촌 귀향 정부가 돕는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정부가 도시민의 농촌 지역 이주를 적극 돕는다. 농림부는 올해부터 2009년까지 도시민 유치프로그램 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자치단체가 도시민을 끌어들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비용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는 것이다. 주로 외지에 나가있는 해당 지역 사람들을 파악하거나 이들을 상대로 귀향을 홍보하고, 농지정보 등을 제공하는데 드는 경비를 정부가 부담한다. 지난 5월 선정된 시범사업 참여 시.군은 강원 화천.양구, 충남 서천.금산, 전북 진안.남원.고창, 전남 곡성, 경북 안동, 경남 남해 등 10곳이며, 각 시.군당 10억원(지방비 50%)의 지원비가 배정됐다. 농림부는 3년간의 시범사업 성과를 살펴본 뒤 본격적 사업화 여부와 규모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농림부는 오는 19~20일 충남 아산 한국증권업협회 연수원에서 지자체와 학계, 지역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도시민 유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포함해 '지자체의 도시민 유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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