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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07-19
<당진군 충남 첫 비오톱 지도 만든다> -연합뉴스 (당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충남 당진군이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난개발을 막고 사람과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 등을 확보하기 위해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비오톱(Biotope) 지도' 제작에 나섰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역 생태적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성검토 기준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2억원(도비.군비 각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충남발전연구원(CDI)에 `비오톱 지도' 제작을 의뢰키로 했다. 비오톱은 'Bio(Species,생물종)'와 'Top(Space,공간)'의 합성어로 '특정 생물군집이 다른 생물군집과 공간적 경계를 나눌 수 있는 일정한 서식공간'을 의미하며, 비오톱지도는 생태적 속성과 가치를 달리하는 비오톱을 구분해 환경계획의 정보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면화한 지도다. 내달부터 내년 11월까지 1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지도제작에서는 당진군 전 지역(664.13㎢)을 대상으로 토지이용 현황, 토지 피복도, 현존 식생도, 지형주제도 등 종합적인 생태조사가 이뤄지게 된다. 또 이 조사를 토대로 군 전역을 생태적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보전가치별로 등급화(1-5등급)해 지도상에 표시하게 된다. 아울러 2009년부터는 2단계 사업(사업비 1억원)으로 조류, 포유류, 곤충류, 어류 등 동물상 조사도 별도로 진행해 비오톱 지도에 추가할 계획이다. 이렇게 비오톱 지도가 제작되면 군은 도시기본계획, 도시관리계획, 공원녹지계획 등 각종 도시 계획수립 단계부터 비오톱지도를 반영, 친환경 도시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각종 개발 예정지구의 생물서식 및 이동을 위한 생태계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한편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태교육 현장 학습장으로도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의 급격한 개발과 팽창으로 생태계 파괴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생태현황에 대한 기초 자료가 크게 부족했던 게 사실"이라며 "비오톱 지도가 완성되면 생태적 도시계획의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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