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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고성군, 지방자치경영대전 `대상' -경남신문
등록일: 2007-07-21
진주시·고성군, 지방자치경영대전 `대상' -경남신문 진주시(사진 왼쪽)와 고성군(사진 오른쪽)이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전남도와 함께 종합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도내에서는 양산시(정보환경)와 진해시(환경관리). 거창군(우수지방기업 지원)이 각 부문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방의 우수 경영혁신 사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진주시는 관광축제 부문과 환경관리 부문. 농특산품 부문 등 3개 부문에 우수 시책평가자료를 제출해 이 같은 쾌거를 이룩했다. 시는 이번 종합대상 수상으로 청정한 이미지의 관광도시라는 점을 전국 무대에 알리면서 2010 전국체전 때 보다 많은 관광객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 가족들에게도 진주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고성군은 지역에 신활력을 부여하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터와 둥지가꾸기’ 사업 등을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06년 4월부터 6월까지 ‘200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로 ‘공룡나라 고성’의 지역브랜드를 갖췄으며 군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얻었다. 양산시의 경우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해 행정정보와 공간정보의 연계로 업무 절차를 개선시켜 도시행정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해시는 ‘님비 현상’에 따른 주민반대 혐오시설인 매립장. 소각장. 하수처리장을 시민과 함께 즐기며 체험하는 야외문화공연장. 찜질방. 에너지환경과학공원 등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거창군은 지역 특산품인 거창화강석 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전용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경상대학교와 양해각서를 체결. 관·학 협력사업을 통해 광촉매 기능석재 개발. 석분 슬러지 재활용 기술개발에 나서는 한편. 연내에 ‘거창화강석산업 특구’ 지정을 추진 중인데 알찬 사업내용에 대한 높은 평가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외 경남도가 2008년 람사총회 유치성과로 국무총리상을. 의령군이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함양군과 합천군이 농림부장관상을. 거제시와 남해군이 해양수산부장관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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