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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도공 고령지사, 고속도확장 등 '상생' -연합뉴스

등록일: 2007-07-24


거창군-도공 고령지사, 고속도확장 등 '상생'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군수 강석진)과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고령지사(지사장 신재상)가 88고속도로 확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24일 거창군청 회의실에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협정식을 가졌으며 앞으로 재해.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에 공동 대처하고 88고속도로 확장사업 등 현안에 대해 공동 협력하는 내용의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 협정으로 거창군은 재해복구 등 비상상황 발생 때 긴급 복구지원과 88고속도로 확장 등 현안협의 때 도로공사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고령지사는 지역축제 홍보 등 지역경제 발전 지원활동에 참여하고 거창군내 고속도로 인근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도로공사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 군수는 "최근 88고속도로 확장 문제가 지역의 이슈로 대두된 시점에서 실질적 관리주체인 도로공사와 협정을 맺은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기관 간 이해관계를 넘어 공동체로서 지역사회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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