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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 내 쓰레기 84% 재활용 가능" -연합뉴스

등록일: 2007-07-24


"종량제 봉투 내 쓰레기 84% 재활용 가능" -연합뉴스 전북주부클럽, 쓰레기 560여㎏ 분석 (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전주 시내 음식점과 아파트 등에서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는 쓰레기의 84%가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5월 1-10일 전주시내에서 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 560여㎏을 수거, 분석한 결과 이 중 84.2%가 종이류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었다. 종류별로는 종이류가 29.5%로 가장 많았고 플라스틱류 26.1%, 기저귀 및 기타류 14.9%, 의류 및 신발류 9.2%, 유리류 7.8%, 음식물 6.7%, 캔 및 고철류 4.9% 등이었다. 음식물류 혼합률의 경우 2005년(12.8%)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 다른 자원에 비해 분리 배출이 비교적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음식점과 사무실 등 비 가정 부분의 재활용 가능 쓰레기 비율이 87.8%로 아파트와 주택 등 가정 부문(80.6%)보다 분리 배출이 안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부클럽 관계자는 "아직도 유리병류나 캔 및 고철류 등을 분리해 배출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 가정이나 사무실, 음식점 등이 있어 분리 배출에 대한 시민 의식 강화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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