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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교사들 서울대 교수에게 논술 배운다 -국제신문

등록일: 2007-07-25


거창 교사들 서울대 교수에게 논술 배운다 -국제신문 양측, 교육멘토링 사업…66명 대상 전국 첫 실시 서울대 교수진이 경남 거창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논술 지도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서울대 학생들도 이 지역 중고생들에게 학습 방법 등을 가르친다. 논술 연수는 거창군과 서울대 사범대학이 교육협력을 위해 지난 1월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사업이다. 교육 멘토링 사업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거창군은 서울대 사범대학 조영달 학장 등 교수 11명이 오는 27일 거창 한마음도서관 시청각실에서 15개 중·고교(중학교 9곳, 고교 6곳) 교사 66명을 상대로 논술 교육 지도력 향상을 위한 논술 연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연수는 △논술 총괄 강의(오전 10시~낮 12시) △인문사회계열과 이공자연계열별 논술 강의(오후 1~3시) △논술 실습(오후 3~5시) △담당 교수 총평 등의 순으로 이뤄진다. 거창군은 중·고교 교장과 운영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 이번 논술 연수에 참여할 교사들을 선발했다. 서울대 학생 30여 명도 오는 30, 31일 이 지역 3개교(대성고 중앙고 산업과학고) 1·2학년 학생 291명에게 효과적인 공부 방법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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