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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국제화 교육특구 공청회 지상중계 -거창신문

등록일: 2005-09-05


거창 국제화 교육특구 공청회 지상중계 -거창신문 거창군(군수 강석진)에서는 지난 9월 2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관계 전문가, 각급 학교장, 도 및 군의회 의원,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지역주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국제화 교육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강석진 거창군수의 인사말 21세기 필수적 생존 조건인 영어능력 제고와 지방화, 국제화에 부응하는 인재육성이 절실히 필요한 과제이므로 우리군의 교육환경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경쟁에서 비교우위에 있는 것이 강점 자원이기 때문에 우리군의 지역특화발전사업으로 확정하고 『거창 국제화 교육특구』를 추진하게 되었다. 거창군이 2003년도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대 이어 이번에 다시 교육특구로 지정이 된다면 거창군은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서 자리 매김 하게 될 것이다. 이제 세계화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교육의 환경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며 학생들의 수요에 맞도록 교육의 틀도 국제화가 필요하다. 거창군에서는 교육이 지역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생각하고 『교육도시 거창』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수석연구원인 김현호 박사 개방화, 세계화 시대에 따라 외국어 구사 능력이 개인의 삶의 질 향상 뿐 아니라 국제적인 경쟁력의 도구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 시의 적절하고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시책의 선정이라고 말하고 초중고 영어교육 강화사업의 경우, 정규교육기관을 통해 군내 전체 학교의 영어교육을 강화함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고등학교의 경우 입시가 가장 중요한 문제임을 감안하여 단계적, 선택적 접근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관내의 모든 학교가 아닌 지역 혹은 권역별 대표적인 학교 몇 개씩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사업을 시행해 보는 방법도 고려해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사업의 단계적 추진방안과 추가적인 재원조달 방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거창 YMCA 박종관 사무총장 거창지역 교육의 문제들 중에 중요한 것은 면단위 초·중학생들의 문제와 서열화 되어 있는 고등학교 교육으로 인한 실업계 학생들의 학습의욕 상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거창 교육의 이념과 비전을 마련해야 하며 지표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내실 있는 원어민 영어교육을 위해서는 면단위 초·중학생 우선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통합적 영어학습 프로그램 및 직업교육과 연계한 실업계의 영어교육이 필요하며 군민 영어 학습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통한 학부모 영어교실 운영 등으로 학부모들도 영어교육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거창군의회 정종기 의원 거창군이 『거창 국제화 교육특구』지정신청을 한다는 것은 시의 적절한 정말 잘한 일이다. 세계 속의 거창으로 떠오르기 위해서는 특구 지정이 절대 필요하며 이에 따른 우리 모두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첫째로 형식보다는 내실을 기해야 할 것이며 둘째로는 조건 없는 지속적인 투자로 훌륭한 교육환경과 우수한 교육시설투자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할 것이다. 거창대성고등학교 정홍균 영어교사 (원어민 교사 배치 및 효율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자세히 분석 설명한 후) 현재 각급 학교의 노후화된 어학실습실을 리모델링하여 현대식 어학실로 바꾸어 CD, Video Tape, 위성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영어교육 매체를 사용하여 영어학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경시대회를 개최하여 영어학습에 대한 계속적인 동기유발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거창전문대학의 하종한 교수 거창군의 교육문화 부분은 앞서 있으며, 좋은 교육으로 정평이 나 인근지역의 학생들을 유입시키고 있어 이들이 행정의 기본이 되는 거주인구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구계획서 검토결과 우려되는 몇 가지를 지적했는데 경남도에서 추진 중인 영어마을을 유치코자 추진 중에 있어 이와의 중복투자에 대한 우려와 원어민 교사배치, 소요예산 등 일부 계획에 있어서 치밀성이 요구된다. 군, 수준 높은 언어 습득과 문화 체험 기회 제공 거창군에서는 이날 수렴된 여론을 계획에 반영하고 다음주 중에 특구계획안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군의회의 의견 수렴을 거친 다음, 이 달 15일경에 재정경제부에 『거창 국제화 교육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거창군이 국제화 교육특구로 지정이 되면 군내 학생들에게 원어민 교원에 의한 살아있는 외국어 교육이 가능함으로써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할 수 있어 굳이 외국으로 유학을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언어 습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연수 대체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의 내실화를 기하는 한편, 군민에게는 평생학습 차원에서 외국어 학습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삶의 행복지수가 충만한 『교육도시 거창』으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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