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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소각장 다이옥신 배출 거의 없어 -연합뉴스

등록일: 2007-07-25


경기도내 소각장 다이옥신 배출 거의 없어 -연합뉴스 (의정부=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경기도는 올 상반기에 관내 16개 쓰레기 소각장의 다이옥신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기준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소각장별 다이옥신 배출량은 ▲성남 상대원1동 0.01ng/N㎥ ▲고양 백석동 0.00ng/N㎥ ▲부천 삼정동 0.01 ng/N㎥ ▲부천 대장동 0.00ng/N㎥ ▲ 파주 탄현면 0.00ng/N㎥ ▲ 의정부 장암동 0.00-0.01ng/N㎥ 등이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같이 소각하는 수원 자원회수시설, 과천 자원정화센터, 용인수지, 용인 금어리소각장 등의 다이옥신 배출량도 쓰레기만 소각하는 다른 시설과 비슷한 수준(0.00-0.01ng/N㎥)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이옥신은 암이나 불임 등의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으로 폐기물처리시설의 배출 기준은 시간당 처리능력이 4t 이상일 때는 0.1ng/N㎥, 25Kg 이상 2t 미만일 경우에는 10ng/N㎥다. 이는 각 시설마다 첨단 오염방지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다 폐기물 반입부터 소각까지의 전 과정이 지역주민협의체에서 관리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도(道)는 풀이했다. 경기도 2청 관계자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소각시설 부지 내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등 소각시설은 이제 주민 친화시설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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