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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고기를 한우로 납품 도내 급식업체 2곳 적발 -경남신문

등록일: 2007-07-30


젖소고기를 한우로 납품 도내 급식업체 2곳 적발 -경남신문 경남도 내 급식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면서 젖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 업체 2곳이 적발됐다. 경남도교육청은 올 상반기 각 학교별로 납품되는 한우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1분기 양산 Y초등학교에 납품한 J유통과 2분기 합천 H여고에 납품한 H마트가 젖소를 한우로 속여 납품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적발된 2개 업체와 학교급식 납품계약을 즉각 해지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고발했으며. 지자체는 통보된 결과에 따라 영업정지 또는 벌금을 부과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쇠고기의 경우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올해부터 전 학교에 납품되는 급식용 한우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의무화했다”며 “도내에서는 전체 급식학교 812개교 가운데 783개 학교에서 한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유전자 검사는 이들 783개 학교에서 분기별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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