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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주변 녹화사업 일환 가로수 식재' -경서신문

등록일: 2005-09-05


'박물관 주변 녹화사업 일환 가로수 식재' -경서신문 1.9㎞구간, 총사업비 1억3천 2백여만원 투입 거창군(강석진)은 장기적인 안목의 푸른거창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박물관 주변일대의 도로양 옆(서흥역객 사거리에서 거창박물관) 총 1.9㎞구간에 총 사업비 1억3천2백여만원을 투입 이팝나무 191주를 식재 하기로 하고 현재 공사 진행 중에 있다. 이번 공사는 강남권 문화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강남 우회도로와 연게 푸른거창만들기 조성사업의 단면이라 할 수 있고, 또한 이번 공사를 통해 해당도로 구간에 식재 될 이팝나무는 매년 6월이면 꽃을 피우는 정원수로서 특히 꽃이 아름답고 수형이 좋아 주로 해안가의 가로수나 정원수로 각광 받고 있고 추위나 각종 공해, 열해 등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건조한 기후에는 약한 단점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이번 공사를 추석 전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공사진행 중에 있으나 문제점 또한 적지 않다. 현재 공사중인 해당도로 구간은 최근 들어 거창~함양을 잇는 지름길로 등장 비교적 좁은 도로이면서 교통량이 많은 도로로 도로 양옆에 음식점을 비롯 상가 등이 자리해 있어 가로수를 식재할 경우 가로수로 하여금 상가의 간판이 가려 영업에 지장을 줄 우려마저 안고 있고 어린이나 노약자 등의 무단횡단 시 교통사고의 위험성마저 안고있다. 이와관련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씨는 인도가장자리에 가로수를 식재할 경우 영업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상당한 부작용도 예상된다고 말하고 공사로 인한 문제점이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하고 향후 녹음이 우거진 푸른 거창을 만들어 쾌적하고 살기좋은 거창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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