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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 공공기관 친환경상품 ' 안 쓴다' -도민일보
등록일: 2007-08-02
경남도 내 공공기관 친환경상품 ' 안 쓴다' -도민일보 환경부 발표 지난해 구매실적…도청·도교육청 저조 거제시와 거창교육청이 경남지역 교육·행정기관 가운데 사무용품·사무기기 등 친환경상품 구매실적이 가장 높은 반면 지도·감독기관인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은 시·군보다 오히려 낮은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환경부가 발표한 '지난해 공공기관 친환경상품 구매실적'에 따르면 전국 704개 공공기관의 친환경상품 구매액은 전체 상품 구매액 1조4769억원의 58.3%에 해당하는 861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중앙행정기관은 평균 82%, 자치단체는 52.5%의 구매율을 각각 보였다. 공공기관은 '친환경상품 구매촉진법' 시행에 따라 2년 전부터 같은 쓰임새의 제품을 구입할 경우 자원을 절약할 수 있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상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도내 자치단체의 경우 거제시가 98.4%의 친환경상품 구매율을 보여 21개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국 448개 자치단체 중에서도 4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진주시(전체 10위)·마산시(17위)·창녕군(19위)·통영시(25위)·양산시(28위)·거창군(51위)·합천군(66위)·김해시(68위)·창원시(69위)·함양군(81위)·고성군(86위)·함안군(93위)·밀양시(96위)·산청군(97위)·사천시(101위)·진해시(115위)·하동군(124위)·의령군(174위)·남해군(187위) 등의 순이었다. 경남도는 80.6%의 구매율을 보여 전체 107위, 도내 자치단체 중 뒤에서 5번째를 기록했다. 교육청 중에서는 거창교육청이 77%의 구매율을 기록해 도내 1위, 전국 197개 교육청 중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진주(전체 5위)·산청(14위)·창녕(30위)·의령(37위)·하동(38위)·양산(43위)·함안(44위)·창원(46위)·고성(54위)·밀양(63위)·통영(72위)·마산(85위)·함양교육청(86위)이 100위권에 들었고 남해(117위)·사천(119위)·합천(127위)·김해(157위)·거제(169위)·진해교육청(191위)은 100위권 밖이었다. 경남도교육청은 38.1%의 구매율에 그쳐 도내서도 4번째(140위)를 기록했다. 특히 도내에서 꼴찌를 한 남해군과 진해교육청을 구매율만 놓고 보면 60.7%와 23.8%로 자치단체보다 교육청의 친환경상품 구매율이 훨씬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법적 의무사항인데도 공공기관의 친환경상품 구매율이 현격하게 낮은 것은 환경의식의 차이도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이 법이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더라도 제재할 수 있는 강제력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일부 국회의원 등은 과태료나 제재조항을 추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 현재 서울시와 경기도, 제주도, 고양시, 김제시, 강진군 등이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상품 구매 촉진 조례' 제정도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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