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거창군, 교육·산업단지 성장 동력 키운다 -경남일보
등록일: 2007-08-03
거창군, 교육·산업단지 성장 동력 키운다 -경남일보 거창군은 지난해 도와 중앙의 각종 평가에서 총 30개 분야에 이르는 수상과 함께 국가 청렴위의 청렴도 평가에서도 도내 1위를 차지해 위상을 크게 높였다. 예산규모에서도 도내 군부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서부경남의 중추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인구 문제를 지역최대의 아젠다로 설정, 경제와 교육 분야를 양대 축으로 중장기 전략과제로 삼아 이를 실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인구 유입·지방산업단지 조성·정주환경 확충 가장 먼저 인구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본 요소이자 원천동력이라는 인식으로 인구 늘리기에 군정 역량을 총 동원한다는 각오이다. 군의 중장기 목표를 10만 인구의 자족도시로 정하고 교육과 경제를 양대 축으로 해서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전략적 구상을 엿볼 수 있다. 먼저 거창교육을 특화해서 현행 인구를 유지하고 나아가서는 외부인구의 유입 증가를 이끌어 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각급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확대 배치하고 초·중학생을 위해 동·하계 방학기간 동안 영어캠프를 운영하는 등 외국어 교육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의 평생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군내의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통합 조정, 평생교육 학습체계도 새롭게 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처음 개최한 평생학습축제를 올해는 보다 규모 있고 내실 있게 개최하고, 지역 내 초·중·고교에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사용을 위한 식재료비 지원과 면단위 초·중학교에 대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또 장학기금 100억원 모금계획을 2010년까지 조기에 달성한다는 목표로 올해 안에 50억원을 돌파하고 이를 재원으로 중·고등학교는 물론 도립 거창전문 대학과 한국폴리텍 Ⅶ 거창캠퍼스 등 관내 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획기적인 대책으로서 서울의 종로학원과 연계한 ‘거창-종로 e-class’를 개설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 거창의 학생들이 진학지도를 비롯한 수준 높은 교육적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On-Off Line을 망라하는 교육 네트워크를 통해서 대도시 못지않은 교육적 인프라를 구축했다. 거창경제의 구조적 틀을 바꾸기 위해서 22만평 규모의 거창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경제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산업, 농산물 가공 공장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총 860여억 원이 투입되는 지방산업단지는 분묘이장 등에 따르는 집단민원 등을 해결하고 현재 실시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내년까지 환경영향 평가, 교통영향 평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단지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사업 착수와 동시에 1담당 1기업유치 목표제 등을 통해, 청정 거창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우량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거창 지방산업단지는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구감소율 반전의 단초가 될 것이며 앞으로 거창경제를 이끌어가는 큰 바탕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 거창은 국내 3대 화강석 산지 가운데 한곳이다. 거창의 실물경제를 이끌어 가는 화강석 산업도 전문가를 영입, (재)거창화강석 연구센터를 설립 했으며 지난 2월에는 경상대학교와 ‘화강석산업 육성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첨단 기능석재를 개발을 추진하는 등 집중 투자와 전략적 육성을 통해서 현재 연간 1500억 원 정도인 매출 규모를 3000억 원 정도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거창농업의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확대하는 등 체질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거창주(酒)와 거창차(茶 )개발을 추진하면서 사과와 딸기, 포도를 거창을 대표하는 3대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고, 쑥을 사료로 먹는 한우 애우(艾牛)와 애도니도 전국적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거창군은 연간 사과생산량이 3만5000톤으로 전국의 7%를 점유하고 있는 남부지방 과수산업 주산지이다. 20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근 지자체를 포괄하는 거점산지 유통센터(APC)를 건립중이며 28억원을 들여 사과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다. 인근 지역을 포괄하는 거점 산지 유통센터(APC)가 올해 안에 완공되면 거창은 남부 내륙 과수산업 유통의 허브도시로 떠오를 것이다. 국내 최대의 야외 연극페스티발로 성장해 군의 상징적 문화상품으로 자리 잡은 거창국제연극제에 대해 자생력 강화와 함께 지원을 꾸준히 늘려서 거창이 한국의 아비뇽으로서 위상을 굳힐 수 있도록 연극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 대통령상을 수상한 거창 일소리를 비롯해 지역이 보유한 무형문화재의 보존전수를 위해 전통문화 전수회관을 포함한 복합 문화단지를 조성해서 품격 높은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이다. 미래 군민의 건강생활을 담보할 종합 레포츠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는 스포츠 파크 조성사업도 핵심 시설인 국제 규격의 종합 운동장이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으로 있어 문화 복지 인프라가 크게 늘어난다. 거창군의 대표적 명소인 수승대 관광지를 대폭 확장해서 주차공간, 다목적 공연시설, 펜션 등을 건립해 거창국제연극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객을 불러들일 것이다. 이와 함께 경남도로부터 관리권을 이양 받은 금원산 자연휴양림과 군립공원인 월성계곡을 잇는 관광벨트를 다듬어 나간다. 복지는 더 이상 소비가 아니라 생산이라는 시각에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지원과 자활근로 긴급복지 지원으로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독거노인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의 하나로 취약계층에 대한 Call 서비스 제도를 도입했다. 영유아 보육과 아동복지증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서 여성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나가면서 복합형 복지시설인 노인·여성·장애인 삶의 쉼터도 올해 안에 문을 열게 된다. 장애인 복지시설인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을 건립하고 군립 치매병원도 80병상을 증설해 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차원의 사회안전망을 확충한다. 280여억 원이 투입되는, 거창읍 소도읍 육성사업을 착공해 제5교 건설 및 접속도로 개설, 문화의 거리 조성, 생태하천 정비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거창읍의 균형개발과 도시면모를 일신할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군산-울산 간 고속도로의 거창 경유, 88고속도로 확장, 국도 고속화 사업 등 거창의 미래발전을 담보할 국책사업도 군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조속히 진척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쓰레기 매립장 조성공사를 착공하고, 쓰레기 소각장도 차질 없이 가동에 들어가게 되면 환경문제에서 손꼽히는 Green Clean 거창이 될 것이다. 경제체질 강화 거창산단 조성 강석진 거창군수 인터뷰 -거창지방산업단지의 구체적인 청사진은. ▲거창지방산업단지는 거창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구조적 틀을 바꾸는 핵심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국·도비를 포함해 총 863억원이 투입되는 군정사상 초유의 대형 사업으로서 남상면 월평리 일대에 72만㎡ 규모로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 6월26일 경남도로부터 ‘거창일반지방산업단지’로 지정 승인이 났다. 하반기에 실시설계 등을 거쳐 환경·교통영향 평가 등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곳에는 앞으로 친환경 기업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공장 등을 선택적으로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젊은 경제활동 인구를 끌어들이게 될 것이다. 거창지방산업단지는 장래 거창을 먹여 살릴 큰 바탕이 될 것이며 벌써부터 입주를 문의해 오는 기업들도 몇 군데 있어 희망적인 조짐이 보인다. -교육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거창군의 계획은…. ▲거창은 지난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고 2005년도에는 교육특구로 지정되는 등 교육도시로 이미 명성이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학업을 위해 거창으로 유학 오는 학생들로 인해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20%나 많은 특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 같은 비교우위 요소를 더욱 특화해 교육환경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인프라 확충과 인재 육성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거창장학재단을 설립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모금활동을 전개, 당초 2012년까지 1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오는 2009년까지 3년 정도 목표를 앞당겨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재원으로 교육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다. 서울대학교와 교육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국내 최고의 사교육 노하우를 보유한 서울의 종로학원과 ‘거창-종로 e - class'를 개설해 지역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대도시 수준의 진학상담, 논술지도 등 교육적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거창군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보조기준액을 15%까지로 확대했다. 양대 전략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앞으로 5년 이내에 인구감소율 zero화를 달성하고 이후 10만 인구의 자족도시로 성장하도록 할 계획이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