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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외국인 주민 전국 4번째 -경남일보
등록일: 2007-08-06
경남 외국인 주민 전국 4번째 -경남일보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꾸준히 증가해 4만 명을 넘어서는 등 전국에서 4번째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별 ‘외국인 주민 실태조사’결과 경남의 경우 지난해 3만5953명이었던 이들의 수가 4만1000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외국인 주민이 총72만2686명으로 지난해 53만6627명보다 35%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한 외국인근로자와 국제결혼 이주자 및 이들 자녀 등의 수가 총43만1018명으로 전체 외국인주민의 59.6%를 차지하고 있어 다민족·다문화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통합 등 이들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의 경우 현재 전체 외국인의 6.1%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2만5000여명에서 올핸 이보다 1만9000여명(75.3%)이 증가하는 등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이들은 중요한 정책대상자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도내의 경우 지난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수가 이미 1000명을 넘어선 상태로, 이들 자녀들의 경우 취학 전 아동의 한국어 활동능력 향상 및 사춘기에 접어든 아동에 대한 학습지도, 소외감 해소 등의 지원이 필요한 상태다. 급증하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행자부는 “외국인 거주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언어소통 애로 등의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 다문화 공동체 형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외국인 근로자의 수가 전체 외국인 주민의 35.9%인 25만9805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제결혼으로 인한 이주자는 12.2%인 8만7964명, 국제결혼 가정 자녀수도 6.1%인 4만4258명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중 한국 국적 취득자도 7.5%인 5만4051명이었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4만1000여명으로 경기도 21만5000여명, 서울 20만7000여명, 인천 4만3000여명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해의 경우 안산, 김포, 시흥 등과 함께 동남아 출신 외국인들이 집중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이들의 슬럼화 방지를 위한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해는 지난해에 비해 외국인주민이 3100여명이 증가해 도내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통영은 조선산업의 호황으로 외국인 주민이 83%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진해의 경우 중소기업의 경영난 등의 이유로 지난해에 비해 외국인 주민이 17%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인천 중구가 46%, 무주군 42%, 양평군 28% 등이 각각 감소한 것에 이어 전국에서 8번째로 감소 폭이 높은 수치다. 현재 주민등록상 총 인구의 1.5%정도가 외국인으로, 외국인 주민이 총인구의 5%이상을 차지하면 다문화 사회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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