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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08-06
<정읍서 꽃매미 벌레떼 '극성'> -연합뉴스 번식력 강하고 살충제도 효과 없어 골머리 정읍에 꽃매미 벌레떼 '극성' (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정읍시청 뒤 충무공원에 번식하는 꽃매미과 벌레인 '주홍날개 꽃매미'. 이 벌레는 단맛이 있는 나무와 식물의 즙을 빨아먹고 살며 독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정읍시청 뒤 충무공원에 꽃매미과 벌레인 '주홍날개 꽃매미' 가 엄청나게 번식하면서 인근 주민과 산림에 피해를 주고 있다. 5일 정읍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충무공원에 이 벌레들이 날아들기 시작, 수백 마리씩 떼로 몰려다니다 나무에 붙어 이파리를 갈아먹고 있다. 벌레들은 특히 아침.저녁 인근 식당과 주택에까지 날아든 뒤 집단 폐사해 혐오감을 주고 있다. 이 바람에 일부 주민들은 외출조차 꺼리고 있다. 중국에서 발생해 2006년 'Lycorma delictula White'라는 학명이 붙여진 이 벌레는 '주홍날개 꽃매미'로 단맛이 있는 나무와 식물의 즙을 빨아먹고 살며, 현재까지는 독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충청 일부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으나 호남지역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원 옆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여.61)씨는 "지난해까지 못 봤던 벌레로 공원 내 소나무와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등에 붙어사는데 수백만 마리가 넘을 것 같다"며 "방충망을 설치하고 출입문까지 닫아건 채 살충제를 뿌려보지만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번식력이 높고 천적이 없는 이 벌레 개체수가 점점 늘어나 주민은 물론 농작물과 산림 피해까지 우려되자 포획한 유충을 전북산림환경연구소에 보내 박멸대책을 요청하는 한편 긴급 방제에 나섰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시 산림녹지 관계자는 "침투성 약제와 살충제를 살포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해 농부들이 추천한 강력한 살충제를 뿌릴 계획"이라면서도 박멸을 자신하지 못하고 있다. 시는 병해충발생 예보를 발령하고 시민과 등산객들에게 당분간 충무공원 인근에 가지 말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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