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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친환경농업 대단지 조성 -경남일보

등록일: 2007-08-10


진주 친환경농업 대단지 조성 -경남일보 대곡면 단목·금곡면 검암 6억5900만원 투입  진주시가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농촌종합대책의 하나로 친환경농업 대단지를 조성한다.  시는 올해 6억5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곡면 단목과 금곡면 검암지구에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오는 11월 준공할 계획이다. 대곡면 단목지구는 진주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인 윤병옥씨가 사업계획서를 제출, 지난 7일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 시는 친환경농자재 와 친환경농산물과 관련한 생산시설과 장비, 유통시설 설치 등에 총 3억3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금곡면 검암지구의 경우 유기고추영농조합법인 대표 홍학성씨가 사업계획서를 제출, 사업비 3억2000만원을 확보해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과 장비 등의 설치를 계획 중에 있다.  특히 이번 친환경농업지구는 소비자가 생산현장에서 직접 친환경농산물을 수확해 보는 등 ‘체험의 장’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소비자는 친환경농업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고 장기적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소비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친환경농산물 인증제의 참여도 확대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량을 점진적으로 감소시켜 나갈 방침이다. 축산분뇨 자원화를 통해 농업환경도 깨끗하게 유지하고 보전함으로써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 농산물의 질과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친환경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농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신뢰가 구축되면 자연스레 소비기반도 탄탄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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