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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경남일보

등록일: 2007-08-10


진주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경남일보 남강댐관리단 220억 들여 내촌리 일대 내년 착공  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진주시 대평면 일원에 건설한다.  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은 9일 220억5400만원의 예산으로 진주시 대평면 내촌리 일대 4만4000평의 부지에 3000kw의 전력을 가동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소 조성키로 하고 내년에 착공을 하기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강댐관리단은 이번 태양광 발전사업이 완료될 경우 연간 2434t의 이산화탄소 감소와 함께 중유 6069배럴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내 촌리 일대 개발에 대한 계획안 검토를 마친 수자원공사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사천시 곤명면 작팔리(개발용량 2만8000kw 예상)와 진주시 대평면 당촌리(1만3000kw) 일대에도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타 지역에 비해 고도가 높은 내촌리(46m)와 작팔리(42m), 대평리(40m) 모두 이상적인 태양광발전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강댐관리단의 한 관계자는 “올해 투자심사를 마치고 내년 실질설계와 함께 본격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며 “태양광 발전사업이 모두 완료될 경우 세계적인 수준의 태양광발전소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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