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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환경법 위반 도내 121개 업체 적발 -경남신문

등록일: 2007-08-11


올해 상반기 환경법 위반 도내 121개 업체 적발 -경남신문 올 상반기 환경오염배출 등 환경관련법 위반으로 적발된 도내 업체는 121개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다. 10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9만2346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가운데 2만7060개에 대해 2/4분기 점검을 한 결과 1258개 업체를 적발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가 442개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187개. 경남이 121개로 뒤를 이었다. 경남지역은 지난해 같은 기간 116개가 적발된데 비해 5개 업소. 4.3%P가 늘어났다. 경남지역 적발업소 유형은 무허가(미신고)시설 가동이 50개. 기준치를 초과해 방류한 업소 26개. 비정상가동 16개. 기타 29개다. 이 가운데 5개 업체는 고발조치했고. 폐쇄명령 10개. 사용 중지 39개. 조업정지 18개. 개선명령 26개 등 처분 조치됐다. 고성의 (주)L공장은 올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선박 도장작업을 하면서 신고 받은 대기배출시설 내에서 조업하지 않고 일반 공장에서 작업을 하다 적발. 사용 중지 및 고발 조치됐다. 창원 N공업도 올 5월 무허가로 도장작업을 하다 적발돼 사용 중지 및 고발 조치됐다. 김해 B축산물공판장은 올 5월 도축 때 발생된 폐수를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우수관을 통해 무단으로 하천으로 방류하다 과징금 4500만원 부과와 조업정지 및 고발됐다. 경남은 전국 환경오염물질(대기·수질) 배출업소 9만2346개 가운데 전국에서 2번째 많은 8124개의 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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