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밀양, 자연발생유원지 입장료 없앤다 -경남일보

등록일: 2007-08-13


밀양, 자연발생유원지 입장료 없앤다 -경남일보 밀양시 내년부터 폐기물 수수료 등 징수 폐지  서민들의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는 밀양강, 단장천 등 자연발생유원지의 폐기물 수수료 등이 내년부터 폐지된다.  12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지역은 물이 맑고 깨끗한데다 자연경관이 수려한 자연발생유원지에는 해마다 지역 주민은 물론 대도시 피서객들이 연간 수만 여명이 운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밀양강, 단장천 등 지역 유명 유원지 일대를 관리하기 위해 지난 95년 1월 밀양시 자연발생유원지관리조례 제5조 및 동법시행규칙 제2조에 의해 산외면 기회송림, 산내면 용전, 단장면 단장숲, 내일동 활성강변 등 12개소 자연발생유원지 지정과 함께 어른 10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650원 등 폐기물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  그러나 피서객들과 입장료 등 마찰이 잦고 국가, 지방 하천에는 피서객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 설치가 불가능해 피서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만큼 자연발생유원지 조례와 폐기물 수수료를 폐지한다는 것이다.  또 지난 1월 환경부가 국공립 입장료 폐지하는데 하천 자연발생유원지의 입장료를 받는 것은 시대에 흐름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시는 내년부터 자연발생유원지 폐지함에 따라 피서지 인근에 종량제 봉투 판매소 설치, 유원지 관리를 위한 일일사역인부를 배치하는 등 조례 및 폐기물 수수료 폐지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연발생유원지가 폐지되면 각종 민원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