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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랑의 집짓기 제11호 ‘구슬땀’ -경남매일

등록일: 2007-08-13


거창군, 사랑의 집짓기 제11호 ‘구슬땀’ -경남매일 120자원봉사대 기탁금과 노력봉사로 착공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대장 전완식)는 자신들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지금까지 사랑의 집 10동을 준공,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기증한 가운데 11호 준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에 짓게 되는 사랑의 집 제11호는 주상면 내오리 오무마을 백승규(49)씨를 선정, 120자원봉사대의 기탁금, 자재기탁, 노력봉사 등으로 총 사업비 2,500만원을 들여 58㎡정도의 조립식주택을 건립키로 하고 전 대원들이 사전준비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수혜를 받게 되는 백씨는 교통사로로 지체 3급 장애를 입고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또 어머니도 뇌병변장애로 치매와 중풍으로 병원에서 투병중이며 일본인 아내가 간간히 식당에서 일하며 초등학생 아들의 교육과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한편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1997년 발족된 이후 매월 2회씩 산간오지마을 순회봉사와 독거노인 가정의 지붕개량, 전기, 가스, 보일러를 무료 정비해 많은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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