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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보단체 `일해공원' 안내판 철거 -연합뉴스
등록일: 2007-08-13
경남 진보단체 `일해공원' 안내판 철거 -연합뉴스 (합천=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경남지역 진보단체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호를 딴 명칭으로 논란이 빚어진 경남 합천 `일해공원'의 안내판을 물리적으로 철거했다. 경남진보연합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조합원 200여명은 12일 오후 합천군 합천읍 `일해공원'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난 7월 합천군이 설치한 `일해 공원' 안내판을 떼어 낸 뒤 미리 준비해 간 `새천년 생명의 숲' 안내판을 붙였다. 진보연합은 이와 함께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다수 국민들의 뇌리에는 `범죄자'로서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영상이 또렷이 남아있다"며 "군민과 도민의 혈세를 털어 지방자치단체가 공적으로 이를 성역화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이 같은 현실을 외면한 채 `일해 공원'을 추진한 합천군은 전 국민들로부터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합천군은 오늘의 민의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 `일해 공원' 명칭을 즉각 철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에 앞서 공원 입구에서 `일해 공원' 안내판이 있는 3.1독립운동 기념탑까지 250m에 이르는 구간에서 5.18 영령을 기리는 의미의 삼보일배 행진을 벌였다. 경남진보연합 이병하 대표는 "아직도 광주의 많은 이들이 80년의 아픔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다"며 "이들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일해 공원'을 규탄하고 이들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삼보일배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진보연합은 지난 3일 안내판을 떼어 낼 것을 예고하는 공문을 합천군에 보냈으나, 합천군과 경찰은 2~3명이 동향 파악 차원에서 이들의 행동을 지켜본 것 외에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합천군 관계자는 "안내판을 뗀다고 해서 공원 명칭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일일이 저지할 수 없어 대응하지 않았다"며 "군 조정위원회에서 공원 이름을 `일해 공원'으로 결정한 만큼 논의를 거쳐 조만간 다시 `일해 공원' 문구를 안내판에 붙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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