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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0개 시군 교육비 지원 천차만별 -경남신문

등록일: 2007-08-14


도내 20개 시군 교육비 지원 천차만별 -경남신문 경남도내 20개 시·군의 교육비 지원이 학생수 1인당 7000원에서 12만3500원까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지자체 교육경비 보조금실태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학생 1명에게 평균 29만1000원의 교육비를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10개 시지자체 가운데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지원한 교육보조금은 창원 74억7000만원, 통영 69억7000만원, 진해 68억3000만원, 거제 57억원, 사천·양산 43억원, 마산 26억8000만원, 진주 21억원, 김해 20억9000만원, 밀양 12억1천만원순이다. 군 지역은 창녕이 43억7000만원, 함양·거창이 30억원, 의령 17억8000만원, 함안 17억4000만원, 산청14억8000만원, 고성 14억2000만원, 남해 11억9000만원, 하동 8억5000만원, 합천 5억8000만원 순이었다. 이를 학생 1인당 지원금으로 환산하면 함양 12만3500원, 의령 11만5800원, 창녕 10만2000원, 산청 8만1800, 진해 6만4100원, 거창 5만8900원, 사천 5만4100원, 김해 5만4000원, 함안 4만3600원, 고성 4만600원, 남해 3만7500원, 거제 3만4800원, 하동 2만7700원, 양산 2만3300원, 합천 2만1800원, 밀양 1만4900원, 창원 1만4200원, 마산 7500원, 진주 7100원, 통영 7000원 등이다. 이 같은 수치는 시·군지자체별 전체예산 가운데 평균 0.3%(758억1824만2000원)이 지원된 것이다. 이는 시 지역이 많은 예산 지원에도 학생수가 많아 학생 1인당 보조금이 적게 적용됐고, 군 지역은 상대적으로 학생수가 적고, 우수학생 보호차원에서 역외이전을 막기 위해 예산지원을 늘리면서 학생당 보조금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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