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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李·朴 진영’지지선언 대결 -경남매일

등록일: 2007-08-17


도내 ‘李·朴 진영’지지선언 대결 -경남매일 경남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31명 “李 지지” 42개 노조, 50여개 직능단체 대표 등 “朴 지지” 도내 42개 기업체의 노조 위원장·50여개 직능단체 대표 등 400여명은 16일 오후 한나라당 경남도당 강당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도내 한나라당 정치인들의 李·朴 양대 경선후보들에 대한 지지선언을 뒤로 하고 직능단체 등의 지지선언이 시작됐다. 도내 42개 기업체의 노동조합 위원장·지부장 조합원, 대한노인회 미용사회 등 50여개 직능단체 대표 400여명은 16일 오후 한나라당 경남도당 강당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이들은 “박 후보는 깨끗하고 원칙을 견지함으로써 국민을 통합하고 작은 정부, 큰 시장을 구현해 무한경쟁에서 선진 한국을 창조해낼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또 “박 후보만이 부패를 척결하고 분열을 종식시키며 독선을 끝장낼 수 있다”며 “박 후보는 국민과 기업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선진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주장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경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경남의정동우회, 해외참전전우회 등 단체와 대표가 참여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도내 주요 여성지도자들이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 경남합동연설회가 끝나고 창원 경륜장 1층 회의실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이명박 경선후보 경남선대위는 경남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31명이 이 후보 지지선언과 함께 법률지원단을 구성했다며 명단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이 전 시장 캠프에서 활동 중인 김영덕·김재경 국회의원과 특보 등으로 이미 발표됐던 권영상·조진래·안병구씨 등을 비롯해 권영준·석창목씨 등이 포함됐다. 법률지원단은 윤재창, 김영덕, 김재경 변호사를 고문으로 하고 권영상 변호사가 본부장을 맡았다. 부본부장에는 양임석, 이일구(이상 진주), 황태진, 석창목, 조진래(이상 창원), 진성진(통영), 정용해(밀양), 변신규(거창) 변호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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