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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오토바이는 기본! 대형 농기계도 척척! 다섯살배기 '운전짱' -경남신문
등록일: 2007-08-18
사륜오토바이는 기본! 대형 농기계도 척척! 다섯살배기 '운전짱' -경남신문 거창 주상면 신지원군 키 1m도 되지 않는 5세 어린이가 사륜오토바이를 자유자재로 몰고 대형 농기계인 콤바인과 트랙터를 운전한다면 믿어질까. ‘세상에 이런 일이’ 소재가 거창의 한 어린이의 일상이 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거창군 주상면 소재지인 도평2구 신지원 어린이. 지원군은 이 마을 이장인 신선호(47)씨의 외아들로. 딸(16) 하나뿐이던 신씨 부부에게는 뒤늦게 얻은 귀한 아들이다. 지원군의 탈 것 운전 인연은 3세 때 집안 할아버지가 전동용 장난감 자동차를 선물하면서부터다. 이 장난감 자동차는 전동용이라 키를 켜 시동을 걸고 가속과 핸들을 조작하는 방식인데. 지원군은 평소 이 자동차를 전용 자가용으로 즐겨 타며 자랐다. 지원군이 사륜오토바이를 타게 된 것은 올해 초 아버지 신씨가 농사일 등 부인의 활동성을 위해 현재의 50㏄형 사륜오토바이를 구입하면서 시작됐다. 오토바이를 구입한 날 아버지가 엄마에게 운전하는 방법을 가르치자 옆에서 듣고 있던 신군이 엄마보다 먼저 오토바이에 올라 시동을 걸고 시운전 시범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이후 신군의 관심은 장난감 자동차에서 사륜오토바이로 바뀌었다. 평소 가지고 놀던 장난감 자동차가 이 사륜오토바이와 크기가 비슷해서인지 금방 익숙하게 다뤘다. 부모들은 귀염둥이 아들이 다치기라도 할까봐 운전을 못하게 하지만 모두 일 나간 사이 이 탈 것은 지원이의 전용 놀이감이자 자가용이 돼 골목길을 누비고 있다. 지원이의 운전솜씨는 사륜오토바이뿐만 아니다. 아버지에게 집에 있는 농사용 콤바인과 이앙기. 트랙터 등의 운전법을 가르쳐 달라고 보채 배운 후에는 집 마당에서의 농기계 주차는 지원이의 몫이 되고 있다. 아버지 신씨는 “지원이가 어릴 때부터 전동용 장난감 자동차를 갖고 놀다 보니 이 같은 기계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각종 기계를 다루는 것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어려 사고우려 등 걱정이 돼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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