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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속도 노선 변경 추진에 창녕.의령 주민 반발 -경남신문

등록일: 2005-09-07


대구시 고속도 노선 변경 추진에 창녕.의령 주민 반발 -경남신문 대구시가 오는 2008년 시공될 계획으로 있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130.7km)의 노선을 변경. 달성군 현풍IC에 연결시켜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요청한 사실이 최근 알려지자 창녕․의령군은 지역개발에 엄청난 타격을 입는다며 반발. 경남도와 건교부에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창녕군에 따르면 대구시가 지난달 30일 대구시민회관에서 열린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안 공청회에서 거창~합천~의령~창녕~밀양~언양 구간 가운데 의령 통과 구간 대신 북쪽의 현풍IC에 접속하는 방안을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대구시는 이 고속도로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테크노폴리스가 들어서는 현풍 지역을 통과함으로써 교통수요 유발 및 경제적 효과가 크게 증대되는 것은 물론 기존 노선을 변경할 경우 창녕JC~구마고속도로의 연결지점인 현풍JC간 26km 도로 확장이 필요 없고 우포늪 등 환경훼손 우려가 줄어들며 공사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대구시의 건의안에 따라 도로가 연결되면 창녕군과 의령군 등은 이 고속도로가 경유하지 않는 자치단체로 전락하게 된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ꡒ이 고속도로가 낙후된 경남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인 만큼 노선이 대구시의 건의안으로 바뀔 경우 창녕군. 의령군 등의 해당 지자체들은 지역개발 등에 큰 타격을 입게 돼 도와 건교부에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다ꡓ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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