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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좌회전'中... 보수색채 퇴색" -국제신문
등록일: 2007-08-20
"미국은 지금 '좌회전'中... 보수색채 퇴색" -국제신문 지난 1990년대 이후 보수적 성향이 풍미했던 미국 사회가 지금 '레프트 턴(left turn.좌회전)'하고 있다고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가가 19일 주장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퓨리서치센터의 앤드루 코헛 사장은 19일 워싱턴포스트(WP)에 '영원한 공화당 다수당? 다시 생각해봐라'라는 제하의 기고문에서 '부시 대통령의 책사'인 칼 로브는 '영원한 공화당 다수당 시대'를 꿈꿨지만 그의 퇴장에 때를 맞춰 이미 미국사회도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헛 사장은 미국 사회의 정치적 환경.가치관.이데올로기의 변화의 주요원인으로 부시 행정부의 실패를 꼽으면서 이로 인해 민주당이 혜택을 입을 것 같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2002년 조사했을 때는 공화당원 또는 친공화당 성향의 국민과, 민주당원이나거나 친민주당 성향의 국민이 각각 43%로 비슷했지만 최근 조사에선 민주당원 또는 친민주당 성향인 국민이 50%를 차지하는 반면에 공화당원 또는 친공화당 성향은 3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공화당 세력이 퇴조하고 민주당 세력이 급증하고 있는 것. 최근 조사에서 공화당의 대표적 정책으로 대변되는 '군사력이 평화를 보장하는 최선의 길'이라는 주장에 동의한다는 의견은 절반도 안 되는 49%로, 최근 20년 이래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지난 94년 조사 때 이 주장에 대한 지지도는 절반이 넘는 55%였다. 반면에 민주당의 대표적 정책으로 꼽을 수 있는 '정부가 극빈층을 돌봐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지지도는 지난 94년 57%에서 최근 조사에선 69%로 12%포인트 올랐다. 또 동성애나 가정에서의 여성의 역할 등에 대한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는 의견도 지난 1994년 조사 때보다 이번 조사에선 더 낮아졌다. 일례로 'AIDS는 부도덕한 성행위에 대한 신의 처벌'이라는 주장에 대해 지난 1994년 조사에선 39%가 동의했으나 이번 조사에선 단 23%만 이를 지지하는 견해를 밝혔다는 것. 종교적 가치를 중시하는 성향이 누그러진 것도 공화당에겐 나쁜 징조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느 정당에도 속하지 않은 무소속 성향의 유권자들이 급속하게 민주당 지지 쪽으로 기우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코헛 사장은 주장했다. 지난 2004년 대선의 경우 무소속 유권자들이 각각 절반씩 부시 대통령 지지와 존 케리 민주당 후보 지지로 갈렸지만 최근 조사에선 57%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반면, 공화당 지지는 3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그는 밝혔다. 코헛 사장은 그러나 앞으로 더 미국 사회에 어떻게 변화할 지는 2008년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느냐 여부와 만약 민주당이 집권할 경우 민주당이 이라크 문제나 다른 국내문제를 어떻게 다루냐에 달려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 사회의 변화양상이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돼가고 있지만 새로운 민주당의 시대가 올 지 여부는 민주당 정부가 성공적인 지도력과 업적을 보여줘야만 가능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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