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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작지만 교육효과는 커요" -국제신문
등록일: 2007-08-24
"학교는 작지만 교육효과는 커요" -국제신문 전국 7곳 작은학교 교육연대 부산워크숍 체험학습 중시 공교육 위기 타개할 모델 전교생 100명 안팎의 전국 7개 '미니 초등학교'가 뭉쳤다. 부산 금성·죽성·경남 거창·충남 거산·경기 남한산·경북 상주남부·전북 삼우초등학교 교사와 부산교육연구소 회원 등 60여 명은 23일 부산시교육청 학생교육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작은 학교 교육연대 워크숍'을 열었다. 이들 학교는 학생수 감소에 따른 폐교 위기에 몰렸지만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으로 이를 극복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이 같은 '작은 학교'의 성과를 틀에 박힌 교육과정으로 인해 부적응 학생들이 속출하고 있는 공교육의 위기를 타개하는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대안학교의 문을 두드리거나 홈스쿨링을 하는 학생들을 공교육의 틀 속으로 끌어안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날 사례발표로 소개된 금성초등학교의 변화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난해 3월 전교생 수가 46명이던 이 학교는 교육부의 소규모학교 통폐합 방침에 따라 폐교 대상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이 학교는 지난해 시교육청 '교육과정운영 혁신모델학교'로 지정돼 체험학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이날 현재 전교생이 101명으로 배 이상 늘어났다. 입소문을 타고 인근 지역에서 신입생이 밀려들고, 장거리 통학을 마다않는 전학생도 늘고 있다. 학부모 구영지(여·42) 씨는 "아들 진명이가 지난 3월 이 학교에 전학온 뒤 학교생활이 즐거워 오전 6시면 일어나 오늘 학교 가서 뭘 배울 거라고 자랑하고, 요즘에는 빨리 방학이 끝나 학교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를 정도"라고 말했다. 진명이를 포함한 이 학교 5학년 학생들은 지난 17일부터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 직접 제작한 영화 '전학생'을 출품해 상영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1학기에 '영화로 수다떨기(다큐멘터리)' 수업시간을 통해 영상미디어 이론을 공부하면서 제작한 것이다. 금성초등학교 최윤철 교사는 "이 모든 것이 학급당 학생수가 30명이 넘는 일반 학교와 달리 15명 안팎으로 적어서 가능하다"며 "작은 학교의 이점을 활용한다면 위기에 처한 공교육을 살릴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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