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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절대 안 된다" 고성 영현주민 시위 -경남일보

등록일: 2005-09-07


"골프장 절대 안 된다" 고성 영현주민 시위 -경남일보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일원에 9홀 규모의 골프장 계획이 알려지면서 예정부지와 접해 있는 성 베네딕도 수도회 수도자 및 신도, 영현면 주민 등 300여명은 5일 오후 7시부터 고성읍 일원에서 골프장 반대를 위한 촛불 기도회를 가졌다. 이들은 고성성당에서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미사를 갖고ꡒ지역의 자연환경은 온 나라와 지구촌 전체의 생태환경과 밀접히 연결된 것이며 개발논리로 하느님이 물려주신 자연환경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ꡓ고 했다. 이와 함께 군의 직․간접적 지원에 따라 주민들이 찬성과 반대파로 찢어져 심각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더 이상 갈등을 조장하지 말하고 촉구했다. 또 사업철회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100만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시민․사회단체들로 골프장 건립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 조직적인 반대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미사를 마친 이들은 성당에서 군청 앞을 거쳐 서울병원까지 시가행진을 한 후 촛불 기도회를 가졌다. 특히 이와는 다르게 시가지 곳곳에ꡐ고성군의 문제는 고성군이 알아서 한다. 외부세력은 간섭하지 말라.ꡐ삶의 질 향상시키는 골프장 찬성한다. 우리지역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ꡑ는 등의 글귀의 현수막이 고성녹색환경연소, 새마을협의회 및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고성문화원 등의 명의로 10여 개가 나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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